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1월 2주차 (문단 편집) == 1월 9일: [[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#s-5.10|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7차 청문회]] == 1. '''탄핵 심판 관련''' *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단 측은 관계기관 62곳을 대상으로 무더기 사실조회를 신청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8946431|연합뉴스]] * 박근혜 대통령 측은 내일 헌재에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46704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* [[정호성]] 전 비서관이 헌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01223|뉴시스]] 2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[[신동욱(1968)|신동욱]] [[공화당(2014년)|공화당]] 총재를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한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32&aid=0002755882&sid1=100&mode=LSD|경향신문]] * 최지성 미래전략실장(부회장)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(사장)을 소환조사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3804|JTBC]] * 중근 부영그룹 회장,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,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출국금지 조치시켰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5&aid=0002674243|중앙일보]] * [[김종]] 전 [[문화체육관광부]] 제2차관이 "[[정유라]] 학생은 [[최순실]] 씨의 딸이니까 잘 챙겨야 한다."고 [[이화여대]] 최고위층에게 직접 요구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5&aid=0002674242|중앙일보]] * [[김상률]]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최순실 관련 의혹이 증폭돼 검찰 수사가 임박하자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지원 사실을 덮으려던 정황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725103&oid=001&aid=0008944527&ptype=052|연합뉴스]] * 독일 검찰의 협조를 받아 최순실이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페이퍼컴퍼니의 회계자료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4&aid=0003760015|파이낸셜뉴스]] * 이영도 전 '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숭모회' 회장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699794|뉴시스]] *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검찰 조사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5704|TV조선]] * 최순실은 헌재 출석을 이유로 특검 소환에 불응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46155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그런데 불출석 사유로 댄 헌재에도 불참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46718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*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이 취임 직후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이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정황을 확인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92995|SBS]] *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대통령이 애로사항 따로 말하라 했다고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727365&oid=448&aid=0000195698&ptype=052|TV조선]] * 메르스 확산의 책임이 있는 [[삼성서울병원]]을 보건복지부가 봐준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3891|JTBC]] 3. '''국정 조사 관련''' * [[조윤선]] [[문화체육관광부]] [[장관]]이 [[청와대 블랙리스트]]가 있다고 인정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09153602017|한겨레]] * [[최순실]]은 [[윤전추]] 청와대 행정관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 "전추 씨, 새해에는 꼭 시집가세요"라는 덕담을 건네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고 [[바른정당]] [[장제원]] 의원이 밝혔다. * [[더불어민주당]] [[박영선]] 의원이 '금융감독원 김수일 부원장이 보험업계의 미르재단 출연을 종용했으며, 이는 [[안종범]]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지시에 따른 것'이라는 검찰 내사 보고서를 확보했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8946720|연합뉴스]] * [[노승일]] K스포츠재단 부장은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8945436|연합뉴스]] * [[노승일]] K스포츠재단 부장은 '''최순실이 독일에 체류할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한 일이 있었다'''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8946379|연합뉴스]] * [[이혜훈]] [[바른정당]] 의원은 코레스포츠를 통한 삼성의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서 최순실이 정유라 외의 지원자를 추가 선발하려는 박원오 전 승마 국가대표팀 감독을 원색 비난하며 저지했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01013|뉴시스]] *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삼성전자가 제일모직 합병 전 독일에 20만유로를 송금했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727239&oid=001&aid=0008946898&ptype=052|연합뉴스]] *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딸이 삼성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갔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5167&iid=33120414&oid=008&aid=0003803549&ptype=052|머니투데이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[[변호인(영화)|변호인]] 흥행 이후 정부가 투자 펀드를 통제하면서 '''이런 영화에 또 투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'''는 말이 나왔다고 문체부 직원들이 특검에서 자백했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1090600045&code=940100&nv=stand&utm_source=naver&utm_medium=newsstand&utm_campaign=top1|경향신문]] * 대통령 변호 때 막말 논란이 있는 [[서석구]] 변호사가 [[어버이연합]] 관련 사건에서도 변론 중 막말을 한 사실이 재조명됐다. 참고로 결과는 모두 유죄였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1090600035&code=940100&nv=stand&utm_source=naver&utm_medium=newsstand&utm_campaign=top2|경향신문]] * 최순실이 박근혜의 모든 선거에 관여했다고 한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63211&oid=032&aid=0002756008|경향신문]] * [[김기춘]]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[[청와대 블랙리스트]] 작성을 지시해 만든 뒤 이를 [[박근혜]] 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112078&oid=028&aid=0002348986&ptype=052|한겨레]] * 최순실과 장시호는 오랫동안 신경안정제나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품을 복용했다고 증언한 이가 등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112625&oid=001&aid=0008944573&ptype=052|연합뉴스]] * [[제20대 총선]]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'''야당 국회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낙선운동을 지시한 것'''으로 드러났다. 대통령이 직접 선거 개입을 지시하고 방법까지 특정한 중대한 사건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308&aid=0000020158|시사in]] * 1990년대 중반 최순실씨가 남편 [[정윤회]]와 함께 독일을 8번 다녀오고 박근혜 대통령과도 두번 함께 다녀왔다는 사실을 지난 2007년 [[한나라당]]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시 [[이명박]] 후보 측이 출입국 기록을 통해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00136|뉴시스]] * 김상만 전 자문의의 간호사 A씨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혈액검사는 미용주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0722|채널A]] 박근혜 대통령의 맞춤 주사 레시피까지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0708|채널A]] *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015년 7월에 대통령과 독대하기 직전에 직접 회사에서 회의를 소집해서 정유라 씨 지원 문제를 논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92992|SBS]] *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최순실을 수시로 만나서 '원하는 대로 다 해드리겠다.' 이런 약속까지 한 게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92993|SBS]] * 청와대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세월호 관련 기록들을 '''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''' 은닉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. 만약 실제로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됐을 경우, 박근혜를 제외한 사람이 이 기록물을 보기 위해서는 '''30년'''이 필요하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SD&mid=tvh&sid1=157&sid2=742&oid=437&aid=0000143881|JTBC]] * 청와대가 여당 의원 등을 동원해 조직적 홍보에 나선 의혹도 제기됐다. 그런데 이렇게 홍보에 나선 시간표가 매번 바뀌어 의혹을 더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SD&mid=tvh&sid1=157&sid2=742&oid=437&aid=0000143882|JTBC]] * 조원동 녹취록에서 중소기업 지원 중 김영재 의원이 빠지자 부속실에서 난리났다고 얘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123112&oid=437&aid=0000143886&ptype=052|JTBC]] 5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6. '''각계 반응''' * [[문재인]] [[더불어민주당]] 전 대표의 경북 구미 방문 당시 폭력을 주도한 보수단체 대표가 [[새누리당]] 당원인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5&aid=0002674421|중앙일보]] * [[정원스님]]이 결국 1월 9일 오후 7시 40분경 [[입적]]하였다. [[http://www.hyunbu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995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